해외주식거래 꿀팁! 투자 미국달러지수 환율 환차익

금융

애호박전 2023. 7. 30. 17:46

해외주식거래 꿀팁! 투자 달러지수 환율 환차익

안녕하세요 종합금융사전입니다.

오늘은 해외주식거래를 하는 투자자분들의 수익을 조금 더 올려줄 수 있는

꿀팁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에 앞서 환차익이란 변동되는 환율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뜻합니다.

해외 주식에 투자를하게되면 환전을 진행해야하는데, 나라 경제에 따라서 변동되는

환율을 이용하여 같은 금액을 투자해도 낮은 환율일 당시에 환전을 진행해서 투자하는

방식이랍니다.

환차익을 활용하기위해선 미국달러지수를 알아야합니다.

미국달러지수는 검색만 해보면 쉽게 알아볼 수 있는데,

검색했을때 나오는 그래프보다 옆에 표시되는 숫자에 집중해야합니다.

이 지수가 90~95 사이에 위치해있을때 환전을 진행하게되면 보다 저렴한

환율로 환전을 진행해서 투자를 진행할 수 있으며, 반대로 지수가 95~100 사이에

있는 경우에 환전을 진행하게되면 같은 금액이어도 비싸게 환전을 진행하게되는것입니다.

환차익 지표가 90~95때 환전하더라도 더 떨어질걸 걱정하시는 분들이라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달러의 가치는 경제시장이 위험해질때마다 안전자산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환율이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90~95 사이에 환전을 진행하게되면 달러의 가치가 낮을때 환전을 진행하는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고,

95~100 사이에 위치해있다면 달러의 가치가 많이 높아진것이니 이때는 환전을 피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달러가치가 높을때 환전을 진행해서 수익을 보는 분들도 있죠?

하지만 달러가치가 낮을때 미리 환전을 진행했다가 수익을 보시는 분들은

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본인이 환율이 높을때 환전을 진행해서 10%의 주식수익률을 가지고있다면

환율이 낮을때 환전을 진행해서 똑같은 수량의 주식거래를 진행한 사람들은

최소 몇퍼센트의 이득을 더 볼 수 있겠죠?

이게 아주 적은 금액이라면 이득이 미미하겠지만 다량의 주식거래를 통해서

1%가 굉장히 큰 금액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어마어마한 수익을 볼 수 있을겁니다.

무작정 미국달러지수가 낮아졌을때 당장 환전을 진행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달러의 가치가 낮아졌을때 여유있는 금액을 미리미리 환전을 진행하고

그 이후에 주가가 낮아졌을때 환전해뒀던 달러를 사용해서 주식거래를 진행한 후

이후에 주가가 오를때 판매하는 방식으로 해외주식거래를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순서를 보기쉽게 정리해드리자면

미국달러지수가 낮아짐 -> 미리 환전 -> 주가가 낮아졌을때 환전한 금액으로 주식거래 -> 주가상승시 판매

순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정기적으로 투자를 진행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방법이며,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달러의 환율을 활용하여 적을 수 있지만 그래도 더

많은 수익을 보는 꿀팁이랍니다.

적든 많든 환차익을 활용하여 해외주식거래를 할때 보다 더 많은 수익을 보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